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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 인프런 | 강의

실무에 꼭 필요한 HTTP 핵심 기능과 올바른 HTTP API 설계 방법을 학습합니다., 웹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OK!꼭 필요한 HTTP의 핵심을 알려드립니다. 📣 확인해주세요!본 강의는 자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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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HTTP 헤더 2 - 캐시와 조건부 요청

ㅁ 캐시 기본 동작

> 캐시가 없을 때

-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

- 느린 사용자 경험

 

> 캐시 적용

- 헤더에 cache-control: max-age=60

 > 다음 요청때 캐시스토리지 먼저 검사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빠른 사용자 경험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 캐시 시간 초과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 캐시 만료 후에도 서버에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 -> 만료된 캐시를 재사용 할수 있다

> 캐시 저장소에 있는 자료와 서버의 자료가 동일하다는 검증이 필요

 >> Last-Modified 헤더 값을 통해 검증

> 동일한 자료면 재요청시 304 Not Modified 와 HTTP Body가 없는 상태로 response가 옴

>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

> 개발자도구 - 네트워크에서 status 색깔이 연한건 cache 처리 되어있는것

 

ㅁ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 검증 헤더 :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

 > Last-Modified, ETag

- Last-Modified, If-Modified-Since 단점

 >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

 >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

 >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

 >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경우

 

- ETag, If-None-Match

 > ETag (Entity Tag)

 -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

 - 데이터가 변경 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 (Hash를 다시생성)

 - 진짜 단순하게 ETag가 바뀌면 다시 받고, 동일하면 캐시 사용

> 예) 애플리케이션 배포 주기에 따라 ETag 갱신하기

 

ㅁ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

- Cache-Control : 캐시 지시어

 > max-age : 캐시 유효시간, 초단위

 > no-cache :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 항상 Origin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 (캐시서버가 아닌 진짜 서버)

 > no-store :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

 

- Pragma : 캐시 제어(하위 호환)

- Expires : 캐시 만료일 (하위 호환) , HTTP/1.0 부터 사용 / 더 유연한 Cache-Control: max-age 권장

 

- 조건부 요청 헤더

> If-Match, If-None-Match: Etag 값 사용

> If-Modified-Since, If-Unmodified-Since: Last-Modified 값 사용

 

ㅁ 프록시 캐시 

- cache-control: public  >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

- cache-control: private >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기본값)

- cache-control: s-maxage >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age

- age: 60 :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시간(초)

 

ㅁ 캐시 무효화

> 캐시가 안되게 하기 위해 아래 헤더 값 모두 주입

- 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pragma: no-cache : HTTP 1.0 하위 호환

- must-revalidate : 캐시 만료 후, 최초 조회시 원 서버에 검증해야함

 

- no-cache vs must-revalidate

 > no-cache는 항상 원서버 검증인데 왜 must-revalidate를 쓸까?

 > 순간 네트워크 단절로 원서버 접근 불가

 >> no-cache는 200으로 캐시의 오래된 데이터 보여줌

 >> must-revalidate 는 504 Gateway Timeout 으로 에러 리턴 (돈과 관련된 값은 원서버를 반드시 거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