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를 여전히 학습중이다.
브랜치라는 것의 사용을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Master 브랜치는 항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추가 branch를 develop 업무나 검증 업무 (bug fix) 업무에 활용하여
merge를 통해 코드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였다.
SVN 서버로만 구현하고 있던 나에게 진짜 이건 엄청 편리한 기능인것 같다.
롤백도 이렇게 쉽다니...
또 프로세스와 스레드에 대한 개념 및 OS공부도 했다.
배우면 배울 수록 깊어지고 어려워지지만.. 신기하기도 하다.
* 공부하는데 참고한 사이트
https://jwprogramming.tistory.com/20